한국배구연맹, 유소년 엘리트팀 지도자 공모

스포츠뉴스

한국배구연맹, 유소년 엘리트팀 지도자 공모

베링 0 29 06.13 01:22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한국배구연맹, 유소년 엘리트 지도자 모집공고
한국배구연맹, 유소년 엘리트 지도자 모집공고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이 유소년 엘리트팀 지도자를 모집한다.

KOVO는 12일 "12세 이하 남녀부 유소년 엘리트팀 지도자를 1명씩 모집한다"며 "제출과제, 서류심사, 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코치 1명과 트레이너 1명의 구성 권한은 감독에게 일임한다. 단, 코치와 트레이너 역시 지원 자격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고 밝혔다.

KOVO는 지난 3월 이사회에서 유소년 선수 육성과 유망 신인 발굴을 위해 2026년부터 KOVO 유소년 엘리트팀을 운영하기로 했다. 2025년 준비기간을 거쳐 2026년부터 클럽팀의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원 기간은 13일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257 울산, 클럽 월드컵 파워랭킹 최하위…유니폼 디자인은 17위 평가 축구 01:22 3
57256 난코스에 혼 빠진 선수들…라우리, 아마추어급 실수 "멍청했다" 골프 01:22 3
57255 [프로야구 대전전적] LG 2-2 한화 야구 01:22 4
57254 "대전 시절 내가 돌아왔다" 2년만에 멀티골 폭발한 전북 티아고 축구 01:22 3
57253 김시우, 메이저대회 US오픈 2R 공동 8위…난코스서 선전 골프 01:22 4
57252 프로야구 21세기 첫 3시간 미만 경기 시간 도전…현재 3시간2분 야구 01:21 4
57251 이글 2개 앞세운 최진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3R 단독 선두 골프 01:21 3
57250 모따 두 차례 고공폭격에 K리그1 안양은 시즌 첫 역전승 축구 01:21 3
57249 [프로축구 중간순위] 14일 축구 01:21 4
57248 [프로야구 중간순위] 14일 야구 01:21 4
57247 동점골을 넣은 안양 모따(오른쪽)가 도움을 준 마테우스와 세리머니 하고 있다. '모따 멀티골' K리그1 안양 'PK 놓친' 수원FC에 2-1 역전승 축구 01:21 0
57246 추신수를 헹가래 치는 SSG 선수들 추신수의 새로운 목표…"한국 야구·SSG에 보탬 되는 사람" 야구 01:21 0
57245 슛 던지는 길저스알렉산더 '길저스 35점' NBA OKC, 인디애나에 신승…챔프전 2승 2패 균형 농구&배구 01:21 0
57244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한 프랑코 마스탄투오노. 레알 마드리드, '아르헨 축구 미래' 마스탄투오노와 6년 계약 축구 01:21 0
57243 FIFA 월드컵 트로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4차 예선, 카타르·사우디서 개최 축구 01:21 0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