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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3601 이치로 "내게 투표하지 않은 그분과 술 한잔하고 싶어" 야구 01.25 178
3600 프로야구 삼성, 연봉 협상 완료…원태인과 6억3천만원에 재계약 야구 01.25 181
3599 박정태 SSG 2군 감독 사퇴…"팬·구단에 심려 끼치고 싶지않아" 야구 01.25 175
3598 프로야구 NC, FA 투수 이용찬과 계약…2+1년에 최대 10억원 야구 01.25 165
3597 프로야구 1천만 관중, MZ 여성이 주축…'많이 보고 많이 샀다' 야구 01.25 150
3596 류지현 신임 야구대표팀 감독 "사명감 느껴…꼭 성적 낼 것" 야구 01.25 152
3595 프로야구 kt, 수원시와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야구 01.25 143
3594 '우승이 선물한 편안함'…KIA, 부러움 속 비즈니스 앉아 미국행 야구 01.24 163
3593 '만장일치 명예의 전당' 리베라, 성폭력 사건 은폐 혐의로 피소 야구 01.24 148
3592 프로야구 NC, 68명 계약 완료…권희동 50% 오른 2억2천500만원 야구 01.24 157
3591 프로야구, 2026년 아시아쿼터 시행…올해 연장은 11회까지만(종합) 야구 01.23 168
3590 프로야구, 2026년 아시아쿼터 시행…올해 연장은 11회까지만 야구 01.23 150
3589 프로야구 NC, 대만 훈련 참관단 '다이노스 원정대' 모집 야구 01.23 140
3588 올해도 170이닝 던지나…36세 양현종의 남다른 희생정신 야구 01.23 143
3587 '41세' KIA 최형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훈련할 것" 야구 01.23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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