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허구연 총재, 한국리틀야구연맹 김승우 회장과 현안 논의

스포츠뉴스

KBO 허구연 총재, 한국리틀야구연맹 김승우 회장과 현안 논의

베링 0 149 01.23 01:20
김동찬기자
김승우 회장(왼쪽)과 허구연 총재
김승우 회장(왼쪽)과 허구연 총재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KBO 허구연 총재가 한국리틀야구연맹 김승우 회장과 만나 유소년·아마추어 야구 전반에 대한 현안을 논의했다.

허구연 총재는 김승우 회장에게 KBO의 유소년 선수 육성 관련 사업을 소개하고, 앞으로도 KBO가 유소년 및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해 행정적,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KBO와 한국리틀야구연맹은 교류를 이어가며 유소년 선수 육성과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824 [프로농구 울산전적] SK 83-71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01.24 138
55823 [프로배구 중간순위] 23일 농구&배구 01.24 144
55822 대한골프협회 강형모 회장 취임 "창립 60주년 막중한 책임감" 골프 01.24 174
55821 [프로농구 중간순위] 23일 농구&배구 01.24 146
55820 골프존문화재단, 설 명절 앞두고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 골프 01.24 169
55819 [프로배구 전적] 23일 농구&배구 01.24 132
55818 빅매치 앞둔 현대건설과 정관장 "우리 배구에 충실해야" 농구&배구 01.23 167
55817 12연승 함께 이끈 메가·부키리치, 순위 놓고는 장난스런 말다툼 농구&배구 01.23 167
55816 김단비 26점 17리바운드 괴력…우리은행, KB에 짜릿한 역전승 농구&배구 01.23 175
55815 [프로농구 수원전적] kt 74-65 삼성 농구&배구 01.23 171
55814 여자배구 올림픽 메달 획득 50주년 기념 '배구인의 밤' 개최 농구&배구 01.23 162
55813 12연승 함께 이끈 메가·부키리치, 순위 놓고는 장난스런 말다툼 농구&배구 01.23 162
55812 메가·부키리치 69점 합작…정관장, 현대건설 꺾고 12연승 농구&배구 01.23 166
55811 [프로배구 전적] 22일 농구&배구 01.23 155
55810 '잇단 실축' 선수의 임신한 아내까지 협박…잡고 보니 17세 소년 축구 01.23 200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